새로운 뉴스 업데이트! 金馬 영화 여우주연상 수상자인 여배우 마사순이 지난 드라마 ‘칠월과 안생’ 출연 후 80키로까지 살찌면서 ‘할머니 느낌’을 자아내었다. 그러나, 최근 25키로 감량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마사순은 우울증으로 인해 몸무게가 변동적이었는데 때로는 임신부로 오인당하기도 했고, 비난받기도 했다. 그러나 마사순은 160키로에서 170키로에 이르렀을 때, 나조차도 낯설게 느끼고, 매우 자존심 상실하고, 이 분야에 있을 자격이 없다고 느낄 정도였다라고 밝혀 왔다.
마사순은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다시 한번 자신을 위해 노력하기로 결심하고 25키로 감량에 성공했다. 그녀는 매일 5킬로미터 이상을 뛰며 열을 소모하고, 영양소의 섭취 양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
먼저 마사순은 생채식을 채택한 후, 그린 주스를 포함한 과일 주스를 마셨다. 그녀는 내가 한 달 이상 그렇게 하면 머리가 많이 빠지는 것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또한, 과일을 많이 섭취하지 말라고 조언하며 저칼로리 높은 딸기, 블루베리, 크랜베리 및 장발을 선호했다.
마사순은 이 외에도 여러 가지 간헐식 단식법을 시도했는데, 그중 가장 극단적인 것은 222단식이었다. 맞춤식을 할 때는 생리 주기의 첫날에 초밥접시를 추천했다. 그러나 영양 전문가들은 생채식이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유해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마사순은 건강을 유지하면서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지만, 과도한 단식에 대한 경고를 무시하지 않을 것이다. 마사순은 현재 건강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있다.
– 정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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