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mosaic
힘을 모아 11명의 식구들이 생활할 수 있는 ‘집다운 집’을 마련해드렸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방이 2개… 당시 방송에선 방이 2개인 주택에서 9남매와 부모까지 11명이 사는 모습이 전파를 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