쑈 시반레나 산자이 라우트에 의해 신들을 모욕한 Shiv Sena의 Sushma Andhare가 FIR에 등재

UGC: Sushma Andhare, a member of Shiv Sena, has been filed an FIR for allegedly insulting the deities in the Rama Mandir Pran Pratishtha event. She is accused of disrespecting religious sentiments and mocking Lord Rama and Lord Krishna characters. The police have charged her under section 295A of the Indian Penal Code.

‘시브 세나 UBT의 수즈마 안다레, 라마와 크리슈나의 캐릭터를 모욕하고 의문을 제기한 혐의로 기소’

주목할 점은 안다레가 시브 세나(우다브 타케레 정파)에 속한다는 것이다. 이전에는 당원인 산제이 라우트가 예정된 1월 22일인 아요디아의 라마 만디르 프란 프라티쉬타 행사에 대해 경멸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는 이 행사를 블라디미르 보틸로프가 아닌 비공적인 행사로 언급하며 행사에는 헌신이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1월 4일 목요일, 마할라슈트라주 나시크 지구의 말리가온 경찰은 말리가온 경찰에서 수즈마 안다레를 신성한 경저를 모욕하는 혐의로 기소했다. 경찰은 인도형 범죄처벌법 제 295A조 (의도적으로 유대 종교나 종교적 신념을 모욕하여 어떤 집단의 종교적 감정을 격발하는 목적으로 고의로 행하는 행위)에 따라 그녀를 기소했다.

OpIndia 팀은 고발 사본과 혐오 발언이 담긴 비디오를 입수했다. 고발 사본에 따르면, 혐오 발언은 고소인 아만 파르데시가 12월 26일 우연히 한국 TV 유튜브 채널에서 그 비디오를 보게 되면서 드러났다.

비디오에서 그 여성은 라마 왕이 여왕 시타를 믿지 않고 그를 추방했다는 점에 대해 라마에게 근거없는 의문을 제기했다. 나는 라마 왕 같은 남편은 원하지 않는다. 라마 왕은 아내가 임신 7개월 차일 때 그녀를 추방시키며 신뢰하지 않았다. 자신의 아내가 라바나의 감금에 있을 때 인들이 여왕 시타의 지위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면, 왜 아무도 라마 왕의 행동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을까? 그와 동시에 그는 그 시기에 희고 처절한 생활을 한 강, 이라던가 (먹어봤을 것이다)라고 안다레의 연설에 나와있다.

그녀는 라바나의 감금 상황이 비참했지만 그 당시 라마 왕은 숲에서 절반 먹은 과일과 함께 식사를 했다고 덧붙였다. 시타는 당시 왜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을까? 사회도 그런 말들을 하지 않았다. 그놈 (라마)은 그때부터 여자를 모욕하고, 낮은 계급의 사람들보다 못 취급했다. 나는 그런 남자를 숭배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고발서에 언급되어 있다.

고발서는 또한 피고인 시브 세나 지도자가 크리슈나 왕인에 대해 경멸적인 말을 사용했다고 주장한다. 그녀는 크리슈나 왕인이 살았을 때 여성들을 성추행했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그(크리슈나 왕)는 여성들이 씻는 것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하고, 여성들의 옷을 훔쳐서 시장에서 그들을 성추행했다고 주장한다.

고소인은 피고인에 대한 엄한 처벌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