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어스 오가닉스의 채용: 건강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기회 (Galway)

그린 어스 오가닉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채용 기회에 대한 기사로, 유기농 농업과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기회라고 소개합니다. (Galway)

유기농 농업과 건강한 1월 뒷풀이를 떠나 더블린을 누비다

새해에는 변화를 위한 다양한 목표와 결심들이 수두룩하게 등장하지만, 대부분은 1월 말에는 서서히 사그라지곤 한다. 하지만 휘발성의 농담이 아니라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고민 중인 분들을 위해 그린 어스 오가닉스의 케네스 크비를 대신하여 저널리스트 Menu가 투입되었다.

Menu는 아일랜드 농업의 미래가 특히 원예에 대해 극복잡을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믿는다. 산업화된 농업은 이 나라의 생물다양성을 훼손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으며, 생산량이 많은 대신 소비자에게는 좋지 못한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21세기 아일랜드는 자신을 ‘음식의 섬’이라고 마케팅한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식량 주권과 내구성이 웃기지 않을 정도로 낮아져 버렸다.

‘그린 어스 오가닉스’는 이 나라에서 가장 진보적이고 정말로 지속 가능한 원예 농장 중 하나로 꼽힌다. 그들은 현재 두 명의 고급 농장 관리자 (농장 및 온실) 직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 직무는 향후 비슷한 업종를 가진 자신만의 기업을 설립하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훌륭한 교육 기회가 될 것이다. 이상적으로 아일랜드 원예의 미래는 비슷한 규모의 지역적인 계절에 따른 오퍼레이션으로 이뤄진 국가적인 패치워크가 될 것이다. GEO는 또한 주니어 농장 운영자와 파트타임 포장자도 모집하고 있다.

식품에 있어서의 Menu는 리트림 주에 위치한 ‘오가닉 센터’가 이 나라에서 가장 좋고 필수적인 교육 기관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가 주목한 최신 과정은 신화적인 치즈 메이커 실케 크롭의 출연을 포함하는 치즈 만들기 수업이다. 이 수업에서는 참가자들이 실케의 지도 아래, 원유로 만든 1kg의 단단한 소의 치즈와 부드러운 치즈를 만들게 된다. Menu는 ‘러블리 리트림’에서 주말을 보내며 코리안 인근인 Sham Hanifa의 ‘마이 키친 카페’나 ‘코티지 레스토랑’ (cottagerestaurant.ie)를 꼭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드라이 1월은 어떤 이들에게는 개인적인 모욕처럼 다가오지만, Menu는 개념 자체를 크게 지지하는 편이다. 특히 간기능에 큰 타격을 입은 계절이 끝난 이후에는 경제적 유동성 등 많은 것들이 피해를 입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더블린의 셸번 호텔에서 신선하게 선보이는 로우 알코올 칵테일, 와인 및 스피리츠를 좋게 생각한다. Menu는 자신의 무알코올 음료를 선택하는 것을 선호하지만 셸번 호텔에서 제공하는 럭키 세인트 라거는 예외로 삼는다. 그는 이 라거를 진저 비어와 조합한 ‘제로 샨디’로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무알코올 음료 전용 펍이 있다면 서무개란 충족될 것이다. 일회용 간절에 대한 단기간 보조뿐만 아니라 평생적으로 선택한 사람들에게도 좋은 펍이 그것인데, 더블린의 새로 개장한 보드 펍은 바로 그런 아주 인상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다. 맛있는 음식도 판매하며 다양한 보드 게임들을 즐길 수 있어 이름도 이와 관련하여 지어졌다.

Menu는 이 실마리도 없는 행성에서 비걱정의 개념에 대해 더 큰 문제가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다른 이들에게 해를 입히지 않고 자신을 해치지 않는 한 무엇을 선택하든 그 선택을 존중하는 편이다. 최근 Menu가 즐기면서 굉장히 멋진 플란테 호두 테리느를 먹은 것도 그의 자신에게 이롭기만 하다. 이 호두 테리느는 코로나 기간 동안 제작된 귀한 비건 테리느로, 지난해에는 금, 은, 동 수상 경력을 가진 그녀의 제품군이 포함되어 있다.

이 제품이 비건이라는 것은 전혀 중요치 않다. 그것은 매우 훌륭한 조합품으로 미트프리일 뿐이다.

텍스처는 잘 유지되었으며 부드럽고 거의 크리미하면서도 씹는 맛이 조금 남아 있고 훌륭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다. 특히 로즈메리가 가장 두드러지며, 워터포드 위스키가 약간의 활력을 더해준다.

Menu는 식물성 패테를 마음껏 즐기기 위해 Seagull Bakery의 사워도우 크래커 위에 발라 먹었으며, 푸른 잎사귀, 홈메이드 아이오리, 놀라운 보쥬레와 함께 맛보았다. 그는 현재 진행 중인 자신의 드라이 1월에 대한 개인적 견해도 여전히 완성되지 않은 부분이지만 매우 만족스럽게 느껴진다.